클라이언트에서 호출한다는 시점에서 웹 서버에 존재하는 앱에 대한 API로 볼 수 있다.
API 명명 규칙은 RPC와 REST가 있다.
RPC는 어떤 작업을 해달라고 하는 것이고, REST는 데이터를 주고받는 것이다.
web server는 URL로 접속하게 하는 것까지만 한다. 작업은 못 한다. 따라서 web server는 받은 요청을 application server로 전송한다. applicstion server는 상황에 따라 DB, Hadoop 등의 repository와 작업을 수행해 결과를 반환받는다.
여기까지는 RPC나 REST나 똑같다.
server side rendering
이제 application server가 결과를 client에 돌려줄 때 화면(view)을 만들 수도 있고 data를만들 수도 있다.
화면을 만들어 던져주는 게 server side rendering이다. 여기서 쓰이는 게 template engine이고, 전통적인 방식
client side rendering
application server가 data(XML, json 등)를 던져주면 client가 해석한다. 이를 parsing이라 한다.
Client가 data를 받아 parsing하고 출력하는 작업을 client side rendering이라 한다.
그런데 client가 여러 종류면 그에 따라 서로 다른 작업을 해야 한다. 즉 여러 개의 URL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