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때문에 헷갈릴 수 있지만 꼭 ‘부하가 적은 곳으로 traffic을 보낸다’는 개념은 아니다. 이 조건은 설정하기 나름.

traffic을 어디로 보낼지 결정하는데, 그 기준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전자는 7계층. 후자의 경우는 4계층까지만 decapsulation한다. 따라서 load balancing 자체의 부하로 따지면 전자가 더 적다.

방법

  1. Replicas

    load balancing 말고도 SPOF를 해결하기 위함도 있음

  2. proxy